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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객님의 키: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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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객님 상/하의 사이즈: 66

4. 상품 리뷰

날이 더워서 기다리다, 조금 서늘해진, 

오늘 개시한 노카라 트렌치코트와,

카브라 바지입니다.

코로나로 급~~~살이 쪄서 

스커트만 고집하다가 입었는데, 촉촉 부들부들하니 살결에 닿는 느낌이 좋네요.

사진은..ㅜㅠ 옷은 예쁜데 제 몸뚱이의 한계라서..아쉽네요.

뱃살부자이신 분들 망설이지 마시고 사세요.

66반도 커버되는 요술바지이고,

진심 백화점에서 10만원 중반이상은 줘야 살수있는 퀄이예요.

탄성도 좋고, 

1시간 정도 운전하면서 앉아 있었지만 

주름이 거의 없었습니다. 하체부자도 예쁘게 보이네요.

2번째 사진은 무릎 굽혀도 편한 바지예요.

밴딩이라서 정말 편해요.

힙부분도 밴딩이 편하네요.

제생각엔 m사이즈는 마른 66이 입으면 클수도 있을것 같아요.

66반 사이즈분들은 편하고 예쁜핏으로 입으실 수 있을것같아요.

정장 캐쥬얼 모두 소화가능한 스타일이예요.

" 해당 후기는 카브라 밴딩 팬츠 네이비 컬러 구매하신 고객님 후기입니다 "